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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전닉스, 또 불안하네’…중동 악재+AI 속도조절론까지...코스피도 급락세
2026. 9. 14. 오전 10:27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4일 장초반 AI 투자 속도조절 논쟁, 중동 불안, 금리 부담이 겹치며 급락해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202.78포인트(2.93%) 내린 6707.13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3.08% 하락한 25만1500원, SK하이닉스는 4.97% 떨어진 172만2000원에서 거래됐으며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200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메모리 수급은 여전히 강해 SK하이닉스는 HBM이 2023년 이후 완판 상태이고 D램·낸드 생산능력도 사실상 계약 완료됐다고 밝혔으며 삼성전자는 2026년 HBM에 대해 준비된 생산능력(CAPA)을 고객사들로부터 전량 확보했고 올해 HBM 매출이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HBM 매출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0%, 삼성전자 33%로 두 회사 합계가 83%를 차지하며 로이터는 글로벌 HBM 부족으로 중국 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20~50% 인상했다고 보도했고 KB증권은 메모리 재고가 10일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해 실적보다 심리에 더 크게 흔들리며 당분간 반도체 대형주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