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골드만삭스 "AI 버블론은 잘못된 논쟁…'기회의 규모' 봐야"
2026. 9. 14. 오전 9:50
AI 요약
골드만삭스 IB 부문 공동 대표 킴 포스넷은 시장이 AI 버블인지에만 주목하는 것은 잘못된 프레임이라며 인공지능이 기업의 운영·경쟁·가치 창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단언하고 현재 시장을 AI 투자 슈퍼사이클 진입 단계로 진단했습니다. 그는 버블 붕괴 시점에만 집착하면 AI의 잠재적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인터넷 혁명 사례를 들어 AI 자체를 버블로 볼 수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자금 확보 수요로 올해 글로벌 IPO 물량이 2천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고 M&A 거래액은 3조 7천300억 달러로 33% 증가하는 등 IPO와 M&A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경영진들이 핵심 키워드를 기회의 규모로 보고 과감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