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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론 뚫고 필수설비 된 AI…6조 7000억 달러 데이터센터 짓는다
2026. 9. 14. 오전 10:38

AI 요약
맥킨지는 2030년까지 글로벌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려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총 6조7000억 달러의 누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했으며, 2025년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5980억 달러로 추정되고 인공지능 전용 시설 투자는 2025년 2360억 달러에서 2030년 934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인프라 투자의 무게중심은 칩 단품 확보에서 초고속 네트워크와 전력 반도체 등 시스템 전체의 병목 해소로 옮겨가고 있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인공지능이 자율주행·로봇 등 피지컬 AI로 확장되며 메모리와 에지 컴퓨팅용 반도체 수요가 다변화되면서 한국의 메모리·에지 부품 공급망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물리적 인공지능의 확산 속도는 각국의 규제와 안전 신뢰 형성, 인공지능 기반 매출 증가와 거대 기술기업의 설비 집행 속도에 따라 달라져 투자의 확산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