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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로 온 AI…의료진 역할 이젠 달라질 것"[인터뷰]

뉴시스
2026. 9. 14. 오전 10:25
"수술실로 온 AI…의료진 역할 이젠 달라질 것"[인터뷰]

AI 요약

김성훈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료AI 기업 시그널 하우스 창업)는 로봇수술을 필두로 한 수술실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AI 확대가 마취과 및 수술실 의료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AI가 임상에서 신뢰받기 위해서는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 가능성과 의료진 워크플로와의 자연스러운 융합이 필요하며, 생리학적 원리에 기반한 AI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임상적 근거와 유용성 증명, 기존 의료 시스템(EHR/수술실 장비)과의 연동·표준화, 적절한 수가 보상 등 도입의 장벽이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신의료기술평가·건강보험 수가 등 복잡한 절차가 존재하지만 평가·수가 제도 단순화 및 선진입 후평가 제도 확대 요구도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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