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항우연에 'AI 두뇌' 만든다…3000억 파라미터 모델도 내부서 가동
2026. 9. 14. 오전 11:20
AI 요약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수십 년간 축적한 항공우주 연구자료와 연구자의 경험을 AI가 검색·활용할 수 있는 자체 KARI BRAIN을 구축하고 3000억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대형 AI 모델을 포함한 여러 모델을 내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우연은 엔비디아 H200 GPU 4개를 탑재한 서버를 1월에 도입하고 4월에는 B200 GPU 8개를 탑재한 서버를 추가 도입해 민감한 연구자료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행정 전반의 AI 전환(AX)을 추진하며 현재 원내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자 836명을 운영 중입니다. 14일 8개 부서에서 선정한 13명의 AX 리더 첫 회의를 열었고 AX추진실이 공통 기술과 도구 보급을 지원하며 내년 7월까지를 1차 AX 이행기간으로 정해 현장 적용 효과를 측정한 뒤 성과가 확인된 방식을 조직 전체로 확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