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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원짜리 AI에도 뚫리는 보안망…금융 '공동 방패' 필요"

asiae.co.kr
2026. 9. 14. 오전 10:45
"몇만원짜리 AI에도 뚫리는 보안망…금융 '공동 방패' 필요"

AI 요약

토스페이먼츠·코엠페이먼츠 등 PG사와 롯데카드·SGI서울보증 등에서 발생한 보안사고와 서강대·국립외교원·티빙·강남언니 등 기관을 가리지 않는 해킹이 잇따르며 생성형 AI로 공격 문턱이 낮아져 보안 위협이 커지고, 보안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영세 금융사가 새로운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중소형 금융사는 고가 장비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자체 대응에 한계가 있어 금융보안원의 공동 점검·관제 활용, 외부의 AI·SaaS 기반 취약점 탐지와 소스코드 점검 등 금융권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당국은 AI 보안 테스트에서 확인한 취약점과 대응 방법을 가이드라인에 반영해 금융권에 공유할 예정이며 금융보안원은 올해 17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취약점 분석·평가를 진행하고 모의해킹 전담조직을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했으며, 전문가들은 망분리 완화 기준을 위험·연결성·보안역량 중심으로 세분화하고 접근권한 최소화·다중인증·망분리·이상행위 탐지·정기적 공급망 보안점검 등을 제안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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