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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SA 대대적 개편… 중국·AI 등 5개 조직신설
2026. 9. 14. 오후 12:04

AI 요약
조슈아 러드 NSA 국장(육군 대장)이 고안한 조직개편안에 따라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국(NSA)이 인공지능(AI)과 중국 등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해 AI, 중국, 사이버 보안, 전투 지원(또는 전쟁 수행), 글로벌 정보 등 5개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3일(현지시간) 전·현직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신설 조직은 미션 디렉터들이 NSA 부국장 수준의 권한으로 이끌고 일부는 외부에서 선발할 수 있으며, 조직개편안은 10월 중순 공식 발표되고 내년 1월 중순 완전 가동될 계획입니다. 러드 국장이 재편한 정예 해킹 조직 특수접근작전실(TAO)은 글로벌 정보 조직 산하로 편입되며, NSA는 메릴랜드주 포트미드에 본부를 둔 미국 최대 정보기관으로 3만 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한다고 WP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