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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위협 커지는데…GA·캐피털 보안인력 한 자릿수
2026. 9. 14. 오전 10:45

AI 요약
생성형 AI로 공격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소·영세 금융사의 방어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금융권 전반의 보안 비대칭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공시 기준으로 4대 시중은행의 평균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91.9명인 반면 신한저축은행 6.1명, 웰컴저축은행 7.8명, 롯데캐피탈 7명, 주요 GA인 인카금융서비스는 1.3명에 그쳤고 투자액도 신한저축은행 11억5130만원, 웰컴저축은행 37억5180만원, 롯데캐피탈 26억3800만원, 인카금융서비스 2억4360만원 등으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PG사 정보 유출 등 제3자 리스크와 IBM 조사(지난해 3월~올해 2월 기준)에서 악의적 데이터 침해사고 4건 중 1건에 AI가 활용된 점, 금융당국의 망분리 완화(총자산·종업원 기준을 각각 10조·1000명에서 2조·300명으로 낮춤)에도 문턱 때문에 소형사들이 AI 방어 도구 도입에서 소외되는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