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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제조 AI, 기업 아닌 국가 과제… 재생에너지·원자력 韓日 협력 필요성”
2026. 9. 14. 오후 12:05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대규모 제조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미래 인공지능 산업의 국가적 과제로 제시하며 제조 AI의 성공을 위해 데이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울산의 미래상을 'AI 시티'로 제시하고 시민용 실행형 AI인 모두의 AI를 통해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밀착 서비스를 연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일 경제 공동체의 1순위 협력 과제로 에너지를 제시하며 한국과 일본이 연간 각 1400억 달러, 양국 합쳐 3000억 달러 수준의 에너지를 수입한다며 공동 구매·비축·사용과 재생에너지·수소·원자력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