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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가 AI·로봇 거점으로…35년 표류 새만금 개발 '착착'[르포]

뉴시스
2026. 9. 14. 오후 12:00
황무지가 AI·로봇 거점으로…35년 표류 새만금 개발 '착착'[르포]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군산 새만금 1산단 7·8공구에 AI 데이터센터(100MW·GPU 5만장급)와 연간 2만대 이상 양산하는 로봇제조공장 등 AI·로봇·수소에너지 거점을 2029년까지 5년간 9조원을 투입해 112만4000㎡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반 시추조사가 진행 중이며 7공구는 매립이 완료된 상태이고 8공구는 내년 말 매립을 마친 뒤 태양광·수소 생산시설 착공으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내년 예산을 총 2222억원으로 편성하고 기업투자 지원 예산을 올해 46억원에서 내년 265억원으로 477% 증액하는 등 공공주도 개발과 세제·특구·RE100 등 유치책을 마련했으나 관할권 갈등과 특혜 논란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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