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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들, SW·AI로 미래 문제 해결에 도전하다
2026. 9. 14. 오전 9:00

AI 요약
2026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성과공유회가 9월 12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120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자율주행차, 스마트 신호등, 딥러닝 프로젝트 등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세종지역 중·고등학생들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말과 여름방학에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율주행차 춘식이, 스마트 신호등 명보, 팔목 밴드 기반 모션 인식 시스템을 구현한 고등부 Codel 모둠, 경량화 딥러닝 기반 실시간 제스처 인터페이스를 개발한 제스처랩 등 데이터 활용과 피지컬 AI·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결과물을 발표했습니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며 앞으로 학생 주도형 SW·AI 탐구 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