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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AI 랠리 끝물 내년 21% 폭락 온다…국채 5% 돌파 땐 거품 붕괴"
2026. 9. 14. 오후 2:09

AI 요약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제임스 라일리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S&P 500이 올해 말 8,250선까지 단기 상승한 뒤 2027년 말까지 6,500으로 약 21% 급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 데이터는 거품 후기 단계와 일치한다고 진단했습니다. 라일리는 경기 조정 주가수익비율(CAPE)과 국채 대비 가치 평가가 닷컴 버블 수준에 근접하고 소수 종목 쏠림, IPO 급증, 막대한 CAPEX 대비 잉여현금흐름의 급감 및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총 잉여현금흐름이 2027년 마이너스로 전환될 우려 등을 위험 신호로 제시했습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지난 11일 4.97%까지 치솟는 등 5% 돌파 시 차입 비용 상승으로 AI 투자 자금 조달에 제동이 걸릴 수 있고, 에드 야데니 등 주요 강세론자들도 강세 확률을 낮추고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