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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대신 실전…LG, 전 계열사 아우른 '산업특화 AI' 선보인다
2026. 9. 14. 오후 2:31

AI 요약
LG AI연구원은 범용 AI 대신 제조·과학 등 산업 현장의 난제 해결에 집중하는 전문가 AI 전략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14일 토크콘서트 2026 기조연설에서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공정 불량 예측 모델 엑사원 태뷸러, 재학습 없이 적용 가능한 비전 검사 모델 엑사원 옴니 인스펙트(올해 안에 LG이노텍 현장 적용 예정), 물질 설계·합성 예측 엑사원 디스커버리(42만여 개 후보 중 하루 만에 탈모 효과 물질 람시딜 발굴, 통상 22개월인 화장품 소재 개발 기간 단축), 신약 심사 AI 엑사원 4.5 등으로 배터리·소재·신약 분야의 100여 건 산업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자율형 공장 구축, 로봇 안전 원천 알고리즘 연구를 진행 중이며 설립 이후 글로벌 최상위 AI 학회 논문 368편 채택과 국내외 특허 1080건 출원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