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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AX'·정용진 '동맹'…같은 듯 다른 AI 승부수

v.daum.net
2026. 9. 14. 오후 2:14
신동빈 'AX'·정용진 '동맹'…같은 듯 다른 AI 승부수

AI 요약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롯데와 신세계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관련 사업을 챙기며 AI를 그룹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전 계열사의 업무와 사업 현장에 AI를 확산하는 인공지능 전환(AX)에 초점을 맞춰 롯데 AI 디자인 스튜디오 개발 계획과 KAIST와의 R&D 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50시간 이상 걸리던 조사 업무를 약 3시간으로 줄이는 등 현장 적용을 넓히고 아이멤버와 휴머노이드 로이 시험 등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리테일 AI 적용을 넘어 지난 3월 리플렉션AI와 국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해 합작법인·부지 선정 등 실무를 진행하는 한편 디지털 상담 플랫폼의 민원 50% 이상 처리와 셀프계산대의 실시간 오류 감지 등 유통 운영의 6개 핵심 영역에 AI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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