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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악재에 AI 속도조절론까지…'6000피' 갇히나
2026. 9. 14. 오후 2:48

AI 요약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금리 변동성이 커진 데다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까지 겹치면서 6000선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으며 반도체주에 부담이 커졌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비롯해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등 글로벌 AI 수장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제기하면서 AI 모델 개발 지연 시 데이터센터·서버 투자 속도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가에 압박을 가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AI 발언이 산업 성장 중단 신호는 아니라고 보면서도 성장 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자본지출(CAPEX) 가이던스와 발주 흐름 등을 확인하며 HBM·서버 D램, 장기 계약, 순현금 등 강점이 있는 종목은 방어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