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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 조절 경고’에 미 정치권 논란···오바마도 “AI 기술, 관리 부재하면 위험”

경향신문
2026. 9. 14. 오후 2:08
‘AI 속도 조절 경고’에 미 정치권 논란···오바마도 “AI 기술, 관리 부재하면 위험”

AI 요약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13일 ABC뉴스 인터뷰에서 미국 국민을 보호하고 AI가 안전하게 발전하도록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AI 및 혁신 경제 위원회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평가하고 정책 프레임워크를 마련 중이고 의원총회가 15일 열려 AI 관련 조치가 최우선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10일 맨해튼 비공개 모금 행사에서 AI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향후 몇 년 동안 AI 문제를 우선으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고, 피트 부티지지 전 교통장관과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도 규제와 안전장치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규제를 공화당과의 차별점으로 부각하려 하나 당내에서는 일부 진보 인사들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AI 개발 일시 중단 제안을 지지하는 등 AI 개발 중단을 주장해 일치된 당론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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