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게임업계 노사 쟁점 '부상'
2026. 9. 14. 오후 3:34

AI 요약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 직원 약 1900명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와 약 2년간의 교섭 끝에 단체협약을 비준했으며 협약에는 직장 내 AI 활용을 회사가 노조와 논의하고 평가·교섭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국내에서는 AI가 코드 작성·버그 수정·기획·아트·번역·현지화·품질관리 등 개발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어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서 종사자의 72.0%가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한다고 응답했으나 업계는 당장은 인력 대체보다 업무 효율화 측면이라고 보고 직군별 온도차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계는 AI가 업무량과 고용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블리자드와 같은 협의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국내에서는 AI를 단체교섭 의제로 다루는 사례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