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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기는 자가 승자” 속도 조절론 선그은 트럼프…‘오픈소스 구축’ 맞불 놓은 시진핑
2026. 9. 14. 오후 2:44

AI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방문 중 AI 개발 속도 조절론을 부정하며 중국과의 패권 경쟁 때문에 AI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같은 날 BRICS 정상회의에서 BRICS 내 AI 오픈소스 존을 구축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인재 양성에 협력하겠다고 했고,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xAI의 일론 머스크 창업자,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 등은 AI 개발 속도 조절과 안전장치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미중 양국이 AI 주도권 경쟁에서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으면서 속도 조절 합의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AI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부상했으며 미국에서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 문제가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