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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속도 조절에 갈린 美 정치권…中은 '안전한 활용' 규제

전자신문
2026. 9. 14. 오후 4:00
[이슈플러스] AI 속도 조절에 갈린 美 정치권…中은 '안전한 활용' 규제

AI 요약

생성형 AI를 둘러싼 차세대 AI 개발 속도 조절 논쟁은 앤트로픽 전·현직 연구자가 인류 멸종까지 언급한 요구로 촉발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비롯한 오픈AI·xAI·구글 딥마인드 등 주요 AI기업이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미·중 패권 경쟁을 배경으로 미국 정치권으로 옮겨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에서 미국이 AI 분야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며 속도를 늦추지 않고도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고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데이비드 삭스 과학기술자문위원장,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 등 여당 주요 인사들도 개발 속도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야당 인사들은 안전성에 무게를 뒀고 샌더스는 초지능 AI 생산 금지·감독 연방기구 신설 법안을 발의했으며 중국은 정부 차원 입장은 없지만 알리바바·문샷AI 지원과 함께 CAC가 불법·유해 정보 561만건을 삭제하는 등 AI 활용 규제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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