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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산업 현장에 ‘에이전틱 AI’ 적용

AI 요약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14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 2026 기조연설에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로 기술 범위를 확장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데이터 파운드리(내부 문서와 소량 데이터로 특화 모델 구축), 엑사원 태뷸러(온도·압력 등 1억개 이상의 정형 데이터 분석, 탭 RNR 분류·다중 범주형 예측 1위), 엑사원 옴니 인스펙트(재학습 없이 적용 가능한 비전 검사), 엑사원 디스커버리(로봇이 실험을 수행하며 42만개 후보 물질 중 하루 만에 탈모 효과 성분 람시딜을 찾아냄), 엑사원 패트(병리 이미지와 유전자·약물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 밴더빌트 대학교와 공동 개발 중), 엑사원 포어캐스트(실제 데이터 250억개·가상 시계열 2조개 분석, 8000여개 기업 예측, 아람코 원유 가격 예측 정확도 98.55%) 등 분야별 에이전트를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LG는 LG Q.ai(LQAI)가 S&P500 수익률을 19.44%포인트 웃도는 96.22% 누적 성과를 냈고 엑사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LSEG와 코스콤에 공급되는 등 산업 과제 100여건을 해결했으며, 글로벌 학회 논문 368편 채택과 특허 1080건 출원 등의 성과를 냈고 궁극적으로 제조 공정의 완전한 무인화와 공장 전체가 하나의 지능으로 움직이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