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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계열사 넘어 외부로…산업 AI 공급 확대한다
2026. 9. 14. 오후 4:00
AI 요약
LG AI연구원은 제조·금융에서 검증한 산업용 AI 기술을 제약·병원·에너지 등 외부 기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며, 엑사원 태뷸러·엑사원 BI·엑사원 디스커버리 등 계열사 해결 사례를 외부 사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급은 기업 내부 설치(파트너로 LG CNS 등)와 클라우드 API 방식으로 진행하고, 경량 모델과 GPU 사용량을 최소화한 설계 및 현장 문서로 합성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이터 파운드리’로 보안·업무 요구에 대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성과로 태뷸러는 재학습 필요 시간을 기존 최소 14일(약 300시간)에서 최대 50시간 내로 단축해 공정 변화 대응 시간을 약 85% 줄였고, 올해 말 본격 가동할 AI 자율 실험실은 설계·실행·측정·학습을 반복하는 구조로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