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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 부상…삼전·하닉 HBM 영향 촉각
2026. 9. 14. 오후 3:56

AI 요약
글로벌 AI 업계에서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이 확산하고 있으며,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제안한 제3자 안전 평가자 설치와 민주주의 국가들의 공통 기준 마련 제안에 대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xAI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등이 동조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첨단 AI 모델 개발에 투입되는 대규모 GPU와 HBM 수요에 미칠 영향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업계는 당장 투자 축소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안전성 검증 강화로 개발 일정이 늦어질 경우 HBM 신규 발주와 투자 시점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HBM 물량 상당 부분이 장기공급계약(LTA)으로 묶여 있어 기존 계약에는 당장 영향이 크지 않으나 외부 검증과 안전성 확인 절차가 도입되면 투자 집행과 실적 실현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