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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구글도 줄섰다… 로봇에 ‘촉감’ 입히는 홍콩 스타트업

edaily.co.kr
2026. 9. 14. 오후 3:37
오픈AI·구글도 줄섰다… 로봇에 ‘촉감’ 입히는 홍콩 스타트업

AI 요약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출발한 로봇 스타트업 다이몬의 두안 지앙후아 대표는 인공지능을 물리 세계로 확장하는 피지컬AI에서 촉각을 핵심 기술로 보고 시각 기반 촉각센서와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의 물체 조작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이몬의 촉각 기반 월드모델 다이몬-TWM은 자체 테스트에서 작업 성공률을 최대 10배까지 높였고, 회사는 출하량 기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피지컬AI용 물리적 상호작용 데이터셋을 구축해 전 세계 200곳 이상의 고객(중국 외 50곳 이상)에 센서와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안 대표는 다이몬이 17일 GUVF IR 무대에 오르며 궁극적으로 촉각 기반 범용인공지능(AGI)을 목표로 하나 사람 수준의 정교한 손동작 구현까지는 상당한 기술적·공학적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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