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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사무실서 일하는 AI 에이전트"...한컴,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선보여
2026. 9. 14. 오후 3:29

AI 요약
한컴(대표 김연수)은 자체 에이전틱 OS를 기반으로 3D 업무 공간을 구현한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마디안은 1인 창업가를 겨냥한 SaaS로 직무 단위 AI 팀 구성, 3D 가상 사무실 룸에서 작업 과정을 캐릭터로 확인하는 기능, 상위 에이전트의 오케스트레이션 방식과 직접 에이전트 제작·배치, 브랜드 가이드·업무 규칙 숙지, 이메일 발송·전자서명 등 되돌릴 수 없는 작업 직전 사용자 승인 및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컴은 오는 12월 미국에서 베타를 공개하고 내년 중 정식 구독 서비스로 전환해 한국과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김연수 대표는 노마디안을 36년간 쌓은 문서 원천기술과 에이전틱 OS를 결합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