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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우려에는 ‘공포감’ 기술 견제에는 ‘거부감’…중국에서 본 AI 속도 조절론

v.daum.net
2026. 9. 14. 오후 4:53
보안 우려에는 ‘공포감’ 기술 견제에는 ‘거부감’…중국에서 본 AI 속도 조절론

AI 요약

중국은 AI를 국가 발전 전략으로 규정한 가운데 미국 주도의 ‘속도조절론’을 대중 견제책으로 인식해 반발하는 반면 AI의 악용과 안보 위협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모델 등록·보안 평가(통상 1~3개월)와 챗봇 규제 등 사전 가이드라인과 자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규제 논의를 선호하며 시진핑 주석도 AI의 인적 통제와 국가 간 안보 우선주의 반대를 강조했습니다. 미·중은 이달 중순 AI 안전대화 개최를 추진 중이지만 서로의 발전 전략과 군사적 활용에 대한 감시·규제를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며, 캘리프의 위챗 취약점 발견 및 텐센트의 패치 사례는 신뢰 구축 모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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