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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급락…AI 속도조절론에 외인 ‘반도체 투매’

글로벌이코노믹
2026. 9. 14. 오후 4:26
삼전·닉스 급락…AI 속도조절론에 외인 ‘반도체 투매’

AI 요약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5% 하락한 24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6.35% 떨어진 169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AI 기업들의 개발 속도 조절 주장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무장관 회의 연기 등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했습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3조2995억원, 1조1715억원을 순매도했고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2600억원·1조60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2조652억원, 삼성전자를 8482억원어치 순매도해 각각 1·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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