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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일제히 흔들…'AI 속도조절론'에 주가 급락

AI타임스
2026. 9. 14. 오후 5:41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일제히 흔들…'AI 속도조절론'에 주가 급락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12일 프론티어 모델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도 동조했으며, 알트먼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당초 예정된 IPO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들로 인해 14일 아시아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AI 관련 주가가 일제히 폭락했으며,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장중 13.2% 폭락 후 11.3% 하락으로 마감했고 도쿄일렉트론은 장초반 9.8% 급락 뒤 3.7% 하락, 키옥시아 5.4% 하락, SK하이닉스는 장중 6.2% 하락해 5.3% 하락 마감, 삼성전자는 4.2% 빠져 3.7% 하락, TSMC는 장중 1.5% 하락해 1.2% 하락으로 마감하는 등 광범위한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중국 정부는 AI 안전성에 관한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조절론자들을 비판했고 일부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경고가 성장 둔화를 은폐하기 위한 명분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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