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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연구·행정에 AI 전면 도입···'KARI BRAIN' 구축
2026. 9. 14. 오후 5:10
AI 요약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14일 8개 최고부서에서 선정한 13명의 AX 리더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첫 회의를 열고 축적한 항공우주 연구개발 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연결하는 KARI BRAIN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KARI BRAIN은 연구자료와 경험을 축적·가공해 범용 AI 모델에 항우연의 연구데이터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 데이터가 축적된 KARI 도메인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AX는 기술자료 분석·설계·해석 지원·시험데이터 처리·소프트웨어 개발과 규정 검색·문서 작성·반복 업무 자동화 등 연구와 행정 업무에 AI를 적용해 업무 흐름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둡니다. 항우연은 지난해 5월 TF를 구성해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마련했으며 올해 1월 NVIDIA H200 GPU 4개 탑재 서버와 4월 B200 GPU 8개 탑재 서버를 추가해 3000억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포함한 대형 AI 모델을 원내에서 운영하고,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를 1차 AX 이행기간으로 정해 현장 적용과 성과 측정을 거쳐 조직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로드맵은 약 6개월마다 점검·수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