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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우려에는 ‘공포감’ 기술 견제에는 ‘거부감’…중국에서 본 AI 속도 조절론
2026. 9. 14. 오후 4:51

AI 요약
중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적인 AI 경쟁의 양대 축으로, 속도 조절론을 미국의 대중국 견제책으로 이해하며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위협론을 퍼뜨리는 것이 AI 글로벌 거버넌스의 진전을 방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와 관련 보고서는 클로드를 이용한 불법 증류 기법으로 중국 기업들이 AI를 학습시키고 일부는 해킹·생물학 무기 개발에 악용하려 한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중국은 AI 모델 등록과 1~3개월의 보안 평가, 챗봇 서비스 제한 등 사전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국이 참여하는 AI 거버넌스에서 규제를 논의해야 한다며 5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안전 대화를 제의했고 로이터는 24일 정상회담에 앞서 AI 안전대화 개최를 추진한다고 보도했으나 양국이 감시와 규제를 받아들일지는 불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