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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 확산…흔들리는 반도체주
2026. 9. 14. 오후 6:37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지난 12일 블로그 글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일론 머스크 xAI 창립자,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등이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아모데이 CEO는 중국의 급부상이 위험하다며 반도체와 컴퓨팅 파워 제한을 통해 중국의 발전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I 문제를 중국과의 경쟁 구도로 받아들여 미국의 우위 유지 의지를 밝힌 반면 중국 측에서는 통신·기술정책 전문가 샹리강이 이를 부적절하고 근거 없으며 적대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이에 반응해 코스피가 지난 금요일보다 3.26% 하락한 6,684.37에 장을 마감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하락했으며 한양대학교 이정환 교수는 AI 투자 축소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감소와 전기·에너지·광통신 분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