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학습 시급한데…중기 현실은 "한 명만 빠져도 회사 멈춰"
2026. 9. 14. 오후 7:00

AI 요약
인공지능 확산 속에서 지난해 재직자·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 근로자는 241만 명으로 2004년 이후 최저였고, 실업자·취약계층 등을 포함한 전체 훈련 인원은 299만4000명으로 전년 315만 명보다 15만6000명(5.0%) 줄어 300만 명대가 무너졌습니다. 직업훈련 예산은 2023년 2조7301억원에서 2026년 2조2548억원으로 3년간 4753억원(17.4%) 감소한 반면 실업급여 관련 예산은 약 1조3000억원 증가했고, 한국의 직업훈련·재교육 참여율은 9.5%로 OECD 평균 36.9%의 4분의 1 수준으로 조사 참여국 중 가장 낮았습니다. 기업들은 비용과 시간 등을 이유로 재교육에 소극적이며(신규채용 선호 31.7%), 근로자는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짧고 실무적인 훈련을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