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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체 구축 AI로 대통령상…"행정 정보 유출 차단"
2026. 9. 14. 오후 4:52

AI 요약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 '전북 AI'가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AI는 외부 업체에 개발을 맡기지 않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도청 내부 서버에서 모든 데이터 처리를 하도록 설계됐으며 한글 문서 작성, 자료 검색, 회의 녹음·요약, 이미지·영상 생성 등 99개 기능을 제공한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도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AI 행정 혁신 연구회'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찾아냈고 외부 유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임철언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가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인정받았다며 AI 행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