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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도 AI 활용하는 젊은부자 … "그래도 결정은 사람이" 76%
2026. 9. 14. 오후 5:55

AI 요약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14일 평균 총자산 46억4000만원의 3040세대 자산가 7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5.8%가 AI에 자산 관리를 전적으로 맡기기보다는 부분적으로 활용하거나 프라이빗뱅커(PB)와 협업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는 54.9%가 AI의 분석·추천을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직접 내리겠다고 답했고 20.9%는 PB가 AI 분석을 검토해 제안하는 협업을, 수익률이 검증될 경우 AI에 전적으로 맡기겠다는 응답은 4.8%에 그쳤으며 알고리즘 한계로 회의적이라는 응답은 12.2%, AI 활용 의향이 전혀 없다는 응답은 7.2%였습니다. AI 활용 의향자 637명 중 32.8%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리스크 관리를 가장 기대했고 시장 분석(29.0%)과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일관된 투자 판단(27.9%)을 기대했으며 가장 큰 우려는 개인 금융정보·데이터 유출(30.8%), 투자 손실 시 책임 소재 불분명(23.9%), 알고리즘 투명성 부족(22.0%), 시스템 오류·해킹 위험(18.4%)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