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위험성 논쟁 커지는데…트럼프·시진핑은 주도권 확보 경쟁
2026. 9. 14. 오후 8:07

AI 요약
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AI) 기술 주도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이 소유한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AI 경쟁에서 승리하는 쪽이 결국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라며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뉴델리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아시아·아프리카·남미 국가들이 글로벌 AI 거버넌스 표준 수립을 가속하고 인간 중심의 AI 개발과 합의 기반의 거버넌스 틀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중국이 브릭스 오픈소스 AI 커뮤니티를 주도해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과 공동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양국 정상은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샘 올트먼과 다리오 아모데이가 미국과 중국의 공동 규칙·대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콥 콕슨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위험 대응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회사를 떠났다고 보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