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속도 조절론’에 중국 ‘냉소’…“안전의 탈을 쓴 사다리 걷어차기”

v.daum.net
2026. 9. 14. 오후 6:49
‘AI 속도 조절론’에 중국 ‘냉소’…“안전의 탈을 쓴 사다리 걷어차기”

AI 요약

미국 빅테크 수장들이 공멸의 공포를 호소하며 AI 개발 속도조절을 제안했지만, 미중 양국 정부는 이들의 주장을 철저히 배척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를 미국이 자국의 독점적 지위를 지키기 위해 후발주자의 추격을 늦추려는 의도라고 의심하며, 관영 환구시보와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냉전식 각본이라며 반발했고,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언급한 고성능 AI 칩·반도체 제조장비 판매 금지 및 중국 기업의 증류 행위 제한 등을 문제삼았습니다. 중국은 BRICS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AI 오픈소스·포용 이니셔티브와 WAICO 참여 환영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을 확대해 중국 주도의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위험 관리 논의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