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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전에 브레이크…MS도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돼"
2026. 9. 14. 오후 10:26
AI 요약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둘러싼 기류가 바뀌며 앤트로픽과 오픈AI 수장들의 속도 조절 공감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14일(현지시간) 자사 AI 모델 개발·운영에 적용할 잠정 행동강령을 공개했고, 약 5개월간 준비해 외부 의견을 수렴한 뒤 2027년부터 반영할 예정입니다. 행동강령은 'MAI'가 인간이 설정한 목표를 따라야 하며 스스로 별도 목표를 만들지 못하게 하고, 잘못된 행동을 숨기거나 추론·행동 기록을 왜곡·은폐하는 것을 금지하며 AI들끼리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뉴럴리즈(neuralese)'로 소통하는 것도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성능 경쟁에서 초지능 위험 통제를 위한 안전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으며, 다리오 아모데이·샘 올트먼·일론 머스크가 속도 조절에 공감하고 사티아 나델라도 신중한 개발 속도를 환영했으며 미 의회에서도 AI 안전장치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