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트럼프, ‘AI 속도조절론’에 “역겨운 음모…중국만 기뻐할 것”
2026. 9. 14. 오후 11:57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14일 인공지능 업계에서 급부상하는 '속도조절론'을 음모론이라고 비판하며 거듭 반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속도조절론을 기뻐할 나라는 중국뿐이라며 AI에 필요한 유일한 통제 장치는 강하고 똑똑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비난하며 미 행정부가 AI 기업들의 부정행위를 저지할 엄청난 형사적·규제적 권한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앤트로픽과 구글 연구원들이 AI 위험을 제기하며 줄사표를 낸 이후 업계 수장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