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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러다 중국에 진다”…죄수 딜레마 빠진 ‘AI 종말론’
2026. 9. 15. 오전 12:43
AI 요약
인공지능 위험을 경고한 업계의 촉구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에서 AI 분야에서 중국을 앞서기 위해 규제 완화와 데이터센터·전력망·반도체 시설 등 인프라 투자를 통한 속도전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시진핑 주석은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AI 오픈소스 지대 창설을 제안해 참여국에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응용 협력과 연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미·중 패권 경쟁과 미국 내 당파 대립으로 AI 안전 논의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과 로이터가 보도한 9월 중순 첫 공식 AI 안전 대화 가능성에서 규제·정보 공유 등의 접점 도출 여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