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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러다 중국에 진다”…죄수 딜레마 빠진 ‘AI 종말론’

koreadaily.com
2026. 9. 15. 오전 12:41
트럼프 “그러다 중국에 진다”…죄수 딜레마 빠진 ‘AI 종말론’

AI 요약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업계 경고 직후 미·중 정상이 각기 규제 해제와 속도전을 통한 우위 확보, 그리고 브릭스 중심의 오픈소스·규모전으로 경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AI에서 중국을 앞서야 한다며 규제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전력망·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를 서두르겠다고 강조했고, 시진핑 주석은 같은 날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AI 오픈소스 지대’ 창설을 제안했습니다. 업계와 전직 연구자들이 속도 조절을 촉구했으나 미·중 간 불신과 패권 경쟁으로 AI 안전 논의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접점 도출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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