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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제동론에 반도체주 급락…엔비디아·브로드컴 동반 하락
2026. 9. 14. 오후 11:49

AI 요약
AI 속도조절론 부각으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해 오전 10시 37분 기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646.02포인트(5.46%) 하락한 11,177.98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3.53%), 브로드컴(-4.52%), 인텔(-6.10%), AMD(-6.18%), 마이크론(-5.89%), SK하이닉스 ADR(-5.70%) 등 주요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내렸으며,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12일 모델 개발 속도 늦출 것을 촉구하고 일론 머스크가 동조하며 MS가 새 AI 개발 지침을 공개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국제유가(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약 109달러, WTI 선물은 배럴당 104달러대)와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오전 장에서 약 3bp 올라 5%를 돌파해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의 일이며 기술주에 부담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