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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글 요약해 읽는 학생들… 문해력 약해져 성적 더 낮아

v.daum.net
2026. 9. 15. 오전 12:46
AI로 글 요약해 읽는 학생들… 문해력 약해져 성적 더 낮아

AI 요약

OECD가 공개한 PISA 2025에서는 글을 읽고 쓰는 일을 AI에 맡기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과학 점수가 낮게 나타나, 읽어야 할 글을 매일 AI로 요약하는 학생은 474점으로 쓰지 않는 학생(501점)보다 27점 낮았고 글쓰기 초안을 매일 맡기는 학생은 479점으로 직접 쓰는 학생(503점)보다 24점 낮았으며 반면 학습 도움 용도로 매일 쓰는 학생은 493점으로 전혀 쓰지 않는 학생(489점)보다 높았습니다. 한국은 읽어야 할 글을 주 1회 이상 AI로 요약한다는 비율이 36.8%로 OECD 평균(29.7%)을 웃돌아 회원국 37곳 중 7위였고 글쓰기 초안과 특정 주제에 대한 사전 조사는 각각 37.4%, 43.9%로 3위였습니다. PISA의 컴퓨팅 문제 해결력에서는 한국이 전체 538점(85국 중 6~10위)을 기록했으나 프로그래밍 547점(6위)과 모델링 525점(10위)의 22점 차이를 보였고 박영신 조선대 교수는 이 결과가 문해력과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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