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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속도조절론’에 반감…“유일한 안전장치는 강한 대통령”
2026. 9. 14. 오후 11:27

AI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업계 요구를 거듭 일축하고 AI에게 필요한 유일한 통제나 안전장치는 강하고 명석한 대통령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을 비판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이러한 기업들에 대해 막대한 형사적·규제적 권한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고, AI 경쟁과 관련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아모데이,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개발 속도 조절 논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신중한 접근을,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의회의 결단을 요구하며 규제 수준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