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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 속… 트럼프 “中에 앞서야” 시진핑도 맞불 패권경쟁
2026. 9. 15. 오전 4:30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13일 AI 개발 속도 조절에 나설 의향이 없음을 분명히 했으며, 트럼프는 아일랜드 방문 중 AI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WSJ와 글로벌타임스는 각각 13일과 14일 속도 조절이 자국의 경쟁력 약화나 중국 견제용 포석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 시 주석은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브릭스를 위한 AI 오픈소스 구역 구축과 대규모언어모델(LLM)·AI 인재 양성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 빅테크 리더들은 속도 조절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미중의 기술 경쟁과 안보 딜레마로 양국이 속도 조절 합의를 이루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되며 AI가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