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속도조절론 속… 트럼프 “中에 앞서야” 시진핑도 맞불 패권경쟁
2026. 9. 15. 오전 4:37
AI 요약
최근 글로벌 빅테크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13일(현지 시간) AI 개발 속도 조절에 나설 의향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속도 조절이 자국의 AI 경쟁력을 약화시키거나 중국 견제를 위한 포석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시 주석은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AI 오픈소스 구역 구축과 대규모언어모델(LLM)·AI 인재 양성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4대 빅테크 수장들은 속도 조절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미중 간 합의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많고 양국은 이달 중순 AI 안전 문제 양자 대화와 24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서 AI를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