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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EO들 "속도조절" 외치는데…반도체 현장은 "물량 더 달라"

아이뉴스24
2026. 9. 15. 오전 6:00
AI CEO들 "속도조절" 외치는데…반도체 현장은 "물량 더 달라"

AI 요약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며 GPU와 HBM 등 AI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4.1%, 6.4% 하락하고 TSMC도 1.2% 하락하는 등 반도체 시장에 긴장감이 번졌습니다. 하지만 메모리업계 현장에서는 주문 축소나 투자 지연 신호가 없고 고객사들이 수년치 물량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하려 경쟁하고 있어 삼성전자는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60~70%를 LTA로 공급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는 약 10곳과 LTA를 체결했고 마이크론은 16건의 전략적 고객계약(SCA) 중 14건에서 약 1000억달러의 최소 매출을 확보했습니다. GF Securities는 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서 수급이 빠듯하다고 분석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번 논란을 장기적 설비투자 흐름을 바꿀 변수가 아닌 단기적 노이즈로 평가했으며 경쟁과 미·중 갈등 등으로 속도 조절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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