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창간기획: K콘텐츠, AI 파고를 넘어라] “AI로 ‘1인 스튜디오’ 가능하다고?” 3년 실험한 MBC의 답은 ‘협업’

브릿지경제
2026. 9. 15. 오전 6:01
[창간기획: K콘텐츠, AI 파고를 넘어라] “AI로 ‘1인 스튜디오’ 가능하다고?” 3년 실험한 MBC의 답은 ‘협업’

AI 요약

이상욱 MBC C&I AIXR콘텐츠팀 팀장은 AI가 평균적인 결과를 잘 만들어내지만 전문가 수준의 세밀한 연출 의도나 고증 등은 대신하지 못해 결국 감독과 기존 스태프 간의 협업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MBC C&I는 2024년부터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해 실사 촬영 없이 만든 영화 '마테오'와 명화 재해석 작품 '아트 인 더 월드' 등을 제작했고, 이들 작품은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에서 각각 대상과 내러티브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초기에는 AI로 한 사람이 여러 제작 영역을 맡는 '1인 창작'을 실험했으나 전문성 한계와 가치 평가 우려로 감독·작가·촬영·조명·미술·음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를 매개로 협업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의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서 2025년의 '어떻게 함께 사용할 것인가'로 질문이 바뀌고 올해는 IP 상용화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