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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확산에 ‘긱경제 안전망’ 흔들…일감·소득 감소 우려

글로벌이코노믹
2026. 9. 15. 오전 5:00
AI·로봇 확산에 ‘긱경제 안전망’ 흔들…일감·소득 감소 우려

AI 요약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가 온라인 프리랜서와 배달·차량호출 등 긱경제에 빠르게 침투해 파이버와 업워크 같은 플랫폼의 저가 일감 수요가 줄고 투자자 신뢰가 약화했으며, 파이버 주가는 지난 1년간 61% 하락하고 업워크는 47% 하락했고 업워크는 500달러 이하 계약 수요가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배달과 차량호출 분야도 로봇과 자율주행차의 압박을 받고 있어 중국의 한 전자상거래 기업 임원은 배달노동자 70만명의 업무가 언젠가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했고 우버는 자율주행차 도입 속도를 늦추기 위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규정을 요구하는 한편 그리드와이즈 연구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 미국 도시에서 사람 운전자의 1회 운행 보수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이 2023년 내놓은 보고서는 전 세계 온라인 긱노동자를 1억5400만~4억3500만명(전 세계 노동력의 4.4~12.5%)으로 추산했고 중국에서는 배달·차량호출 종사자가 2025년 5300만명에 달했으며, FT는 자동화 충격이 공식 해고가 아니라 일감 감소와 소득 하락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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