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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이트칼라 외국인 인재 유입 감소…“심사 강화·AI 영향”
2026. 9. 15. 오전 6:30

AI 요약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술·인문지식·국제업무 재류자격으로 새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지난해 9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올해 들어서는 전년 대비 20~40% 감소했습니다. 감소 배경으로는 일본 정부의 체류심사 강화(올 3월부터 파견·고용 기업에 단순노동 등 자격 외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요구, 호텔 프런트·통역 등 대인 업무 종사자에 대한 일본어 능력 증명 의무화, 주재원 비자 심사 강화, 사업비자 자본금 요건 상향, 취업비자 쿼터제 도입 검토 등)와 IT 엔지니어·통·번역 등 주요 직종에서의 AI 도입으로 인한 초급·중간 업무 수요 감소가 지목됐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 내 외국인 노동자 사이에서는 재류 자격 유지에 대한 불안이 확산하고 다른 나라·지역으로 이직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니혼게이자이는 일본이 선택받는 국가로 남기 위해 해외 인재 환영 방침을 다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