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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장들 "속도 늦추자"…트럼프 반발에 반도체주까지 흔들
2026. 9. 15. 오전 6:08
AI 요약
세계 주요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춰 출시 전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평가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샘 알트먼(오픈AI CEO), 일론 머스크(xAI CEO)가 동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속도를 늦추면 중국만 이득을 볼 것이라며 반발했고 중국도 미국의 속도조절론에 반발했습니다. 논쟁이 금융시장으로 번져 삼성전자는 장중 4% 넘게, SK하이닉스는 5% 넘게 하락했고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실제 투자 축소 여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