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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줄이고도 추가 감원…오라클, AI 투자 후폭풍
2026. 9. 15. 오전 6:28
AI 요약
오라클이 또다시 감원을 단행했으며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직무 정리와 해고를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오라클이 추가 구조조정을 계획하며 퇴직금을 종전보다 7억 달러 증액한 총 28억 달러를 쓸 예정이라고 보도했고, 정확한 감원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레딧·링크드인 등 온라인 게시물에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는 글이 이어졌습니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2025년 6월 1일∼2026년 5월 31일) 동안 전체 인력의 10%가 넘는 2만1000명의 직원을 내보냈고, AI 투자로 인한 부채가 늘어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이 500%에 달했으며 미상환 부채는 1300억 달러, 신용등급은 투기 등급 직전까지 떨어졌습니다.